Phase #2

그저께인가 윈폰 사용자 모임 네이버 카페 사이트에 루미아 635 벽돌이 된 물량이 있어 구매하게 되었다.


주로 이 현상은 Windows 10 Insider Preview를 설치했다가 다시 8.1로 롤백하려는 유저들이 겪는 현상인데 WPRT(Windows Phone Recovery Tool) 사용 중 죽어버려 부트로더까지 날아가는 상황을 유발하는 것이다.


그래서 장치를 인식하게 되면 QHSUSB_xxxx(DLOAD, BULK) 등으로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퀄컴 칩을 쓴 기기라면 전부 적용, 안드로이드 또한 부트로더까지 날아가게 되면 위와 같은 장치명으로 인식한다.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에는 fastboot, adb를 이용해 다른 기기의 데이터를 복사하여 QPST를 이용해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지만 루미아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15년 5월 25일 기준으로 WPRT 버전이 올라가서 위와 같은 현상에 대응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내놓았다.

WPRT 다운로드 링크 : http://go.microsoft.com/fwlink/?LinkID=525569

먼저 장치관리자로 들어가 자신의 장치가 인식하는지 확인해 주자, 아래와 같이 QHSUSB_BLUK로 잡혀 있다면 장치가 인식된 것이지만, 알 수 없는 USB 장치(Unknown USB Device)로 잡히는 경우에는 드라이버를 새로 설치해 주어야 하는데,


아래의 파일을 다운 받는다. 기존의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Nokia Emergency Driver로 나타남) 설치가 되어 있다면 기존 드라이버를 삭제 후, 아래 드라이버를 설치한다.


X2_FlashDriver_Emergency.msi


재부팅 후, 다시 연결하여 장치의 연결여부를 확인한다. 아래와 같으면 정상임.


다음으로 WPRT를 실행해준다. 2015년 6월 5일 기준 최신 버전은 2.1.1이니 확인해주자.


실행해봤자 연결된 디바이스가 없다고 뜰 것인데, [내 휴대폰이 검색되지 않음] 버튼을 클릭해 준다.


우리는 루미아를 사용중이니 루미아를 선택한다.


사용중인 디바이스를 선택한다. 선택하게 되면 복구 모드로 들어가는데, 복구에 필요한 Dependency Package를 먼저 다운로드 후 설치작업을 진행한다.




아래 화면이 나오면서 복구가 진행된다. 아마 핸드폰에는 붉은색 노키아 복구 스크린이 시현되고 있을 것이다.

재부팅 후 초기 설정을 진행해 주면 된다.


로... 끝내려고 했지만

이게 안된다는 사람도 많다.


아래와 같은 오류 화면이 시현될수도 있다.

그러한 유저들을 위해 다른 방법을 소개한다.

이 방법은 루미아 x2x 계열밖에 사용이 불가능 한 듯 하다. (최신 루미아 파일은 bootloader binary 파일을 구할 수가 없었다.)


1. 펌웨어 파일을 구해야 한다. FFU 파일인데, 이는 Navifirm / Nokia Care Suite를 통해 구할 수 있다. Navifirm이 받기에는 더 편리하니 이쪽을 쓰도록 하자, 자신의 핸드폰의 프로덕트 코드를 알아야 진행이 가능하니 이는 검색을 통해 알아내도록 하자.


2. 명령 프롬프트(관리자 권한)를 띄워 c:\Program Files (x86)\Microsoft Care Suite\Windows Phone Recovery Tool\로 이동한다.


3. thor2 -mode ffureader -dump_partitions -ffufile "RM9xx*.ffu" -filedir "c:\dump" 명령을 실행한다. c:\dump 디렉토리는 미리 생성을 해놔야 한다. 그리고 저기 나와있는 RM9xx.ffu는 알아서 자신의 경로로 대체하면 되겠다.


4. 작업이 완료되면 프롬프트 상에 아래와 같은 루트 키 해쉬가 뜰 것이다. 복사 해 두자.


Number of partitions found 28
RKH of SBL1: F771E62AF89994064F77CD3BC16829503BDF9A3D506D3FACECAEF3F808C868FD
RKH of UEFI: F771E62AF89994064F77CD3BC16829503BDF9A3D506D3FACECAEF3F808C868FD


5. 아래의 해쉬 모음집 파일을 받는다. 이게 인터넷 상에 돌아다니는 전부라고 보면 될 것이다.


ATF_MPRG.rar

Confirmed_HEX.zip

Alternate_HEX.zip

MPRG_HEX.zip


6. 파일을 열어 자신의 루트 해쉬키 또는 프로덕트와 맞는 hex파일이 있는지 찾아본다. 복불복이다.. 있으면 땡잡은거고 없으면 망함.


7. 있다면 그 파일을 HEX.hex로 이름을 바꿔주고 미리 생성 해 두었던 dump 디렉토리로로 이동해 준다.


8. 명령 프롬프트로 되돌아가 아래의 명령을 실행한다. (부트로더를 복구하는 작업이니 핸드폰은 이때부터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thor2 -mode emergency -hexfile C:\dump\HEX.hex -mbnfile C:\dump\GPT0.bin -orig_gpt


9. 핸드폰을 재부팅하고 붉은 노키아 복구 스크린이 시현되면 드디어 시스템 복구를 할 단계가 왔다.

하지만 HEX 파일이 맞지 않거나 / 핸드폰이 연결되지 않았다는 메시지가 시현될 수도 있다.


복구 스크린이 보인다면 아래의 명령을 실행한다.


thor2 -mode uefiflash -maxtransfersizekb 256 -ffufile "RM9xx.ffu"


앞에서도 말했지만 ffu 파일은 자신의 경로로 대체한다.


ffu파일이 복구가 완료되면 핸드폰은 초록색 화면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아래의 명령을 실행하여 윈도우 모드로 빠져나가도록 한다.


thor2 -mode rnd -bootnormal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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