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se #2

 

 

 

기존에 핸드폰은 갤럭시 넥서스를 쓰고 있었지만 액정이 깨져버린 관계로 폐기처분해버렸다.

 

하지만 본인은 사병으로서 군생활 중이기 때문에 핸드폰을 바꿀 여유는 없고.. 요금제 또한 Olleh Simple 선불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고로 집에 남아있는 옵티머스 2X를 쓰게 되었는데.. 이 녀석 커스텀롬은 현재 4.4 Kitkat까지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킷캣을 올려 보았으나 512MB의 램과 Tegra 2 CPU의 참담함을 본 후에는 그저 묵념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공식 4.0 ICS 롬을 올리고 아무리 Tweak을 하려 노력했으나 성능에는 한계가 있는 법이였다.

결론은 디바이스마다 맞는 버젼은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2.3에서 돌아가지 않는 앱도 슬슬 나오고 있고, 마치 윈도우 XP와 같은 존재라는 점은 기억하자.. (보안에서 또한 구멍이 뚫린 점이 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SU660에 CM7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미 설명이 좋은 글들이 있지만 2014년의 현재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 몇 있어서 추가한다.

 

간단한 Procedure는 아래와 같다.

 

1. Repartition

2. Install CWM

3. Install ROM + Gapps

4. Tweak

 

준비해야 할 파일들 먼저 올린다. 용량상 여러개의 파일로 이루어진 분할압축으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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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SU660의 커스텀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고 간주하고 설명하도록 하겠다.

 

1. SU660 시스템의 리파티셔닝이 필요하다. SU660은 GB와 ICS의 파티션이 다르기 때문에 CM7을 설치하기 위해서 GB 파티션 테이블과 GB 부트로더가 필요하다. 먼저 AIO 툴을 열고 4번을 눌려 리파티셔닝 메뉴로 들어가 진저브레드 파티션으로 리파티셔닝해준다. 이 떄 APX 드라이버를 요구하는데 이에 대한건 알아서 검색해 보자. 핸드폰을 꽂을 때 배터리를 빼고 Volume UP + DOWN 을 누른채로 연결해 주자.

 

2. 리파티셔닝이 끝나고 CWM 설치가 끝나면 CWM 픽스를 해주고 CWM으로 진입한다. 진입 방법은 핸드폰을 켤 때 Volume DOWN + 전원 + 홈키를 누르면 된다.

 

3. USB로 내장메모리를 마운트 한 뒤 나머지 zip file들을 넣어준다.

 

4. 마운트를 해제하고 wipe 후 설치한다. 설치 방법은 메인롬 (update-cm-7.2.0), gapps(gapps-gb), SuperSU(UPDATE-SuperSU), Kernel (update-120605) 순이다.

 

메인롬은 폰트를 서울남산체로 바꿔 놓았다. 기본 폰트가 너무 맘에 안든다. 물론 CM 비공식 최신빌드는 135.4지만 Open2X와의 호환성 때문에 포기했다.

gapps는 원본 글에선 2012년의 gapps를 설치하라고 하고 있지만 너무 구식이기 때문에 2013년의 GB용 gapps를 넣어 두었다. (Play store)

Superuser는 너무 오래된 앱이기 때문에 SuperSU를 추가한다. 설치 후에 자동으로 Superuser를 제거해 준다.

커널은 Open2X의 가장 마지막 빌드를 첨부해 두었다. 3.0.27 커널이다.

 

5. 설치가 완료되면 Google 계정 연동을 해주고 플레이스토어를 실행시켜 최신의 플레이스토어가 자동으로 설치될 때까지 기다린다. (주소록 등이 Sync될 때까지)

설치가 완료된다면 Titanium Backup, FMR Memory Cleaner를 일단 다운로드 해둔다. 키보드는 도돌 키보드가 제일 리소스 점유율이 적다. 런처는 역시 LauncherPro가 GB의 끝판왕이 아닐까.

 

6. Titanium backup을 설치 후 필요 없는 앱을 지워준다. (Live wallpaper, protip등등... 개인의 사용여부에 따라 삭제한다.)

 

7. GB Xposed Installer를 설치한다. Xposed framework가 GB에서 호환된다는데 더 놀랬다 ㅡㅡ;;; 설치 후에 실행하여 framework를 설치하고 재부팅하기 전에 Installer를 업데이트 하고 MasterKeyFixGB와 Prevent Running 모듈을 설치해준다.

 

MasterKeyFixGB : 안드로이드의 마스터 키 버그라고 알려진 vulnerability를 fix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을 참조하자.

Prevent Running : 4.0+에서 사용할 수 있는 Greenify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 App을 실행한 순간에만 메모리에 로드한다. (쓸데 없이 프로그램을 자동실행하지 않는다.) > 카카오톡과 같은 프로그램을 올려서는 안된다. Soundcloud, Poweramp와도 비호환되니 모듈 설정시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체크 해제한다. 메시지 또한 체크해서는 안된다. 메시지 리시버가 동작이 안된다.

 

8. 가장 중요한 점은 역시 메모리에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올리지 않는 데에 있다. 2.3의 멀티태스킹은 그렇게 좋지 않다. FMR과 같은 앱을 활용해 메모리 정리를 해 줘야한다. 따라서 facebook과 같은 앱의 사용을 지양하자. 대신 공식 홈페이지의 북마크를 바탕 화면에 위젯으로 추가하는 것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트위터 프로그램 또한 Userstreaming이 되는 저용량 앱(Cerisier)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9. 개발자 옵션, LauncherPro의 옵션을 통해 애니메이션을 제거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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